안녕하세요, 공기업/공공기관 취준생입니다. 저는 성과에 대한 압박 여부나 고용안정성을 매우 중요시해서, 사기업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공기업/공공기관만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요. 인서울 사립대학교 공고를 보고 써볼까... 하는 고민 중에 있습니다. 꼭 국립대학교가 아니어도 대학교직원은 짤릴 걱정 없이 안정적이라는 이야기를 몇 번 들은 것 같습니다. 사립대학교 정규직 직원은 안정성이나 복지(육아휴직 같은) 면에서 어떤가요? 공기업과 유사한 정도인가요, 아니면 정년까지 하지 못하고 짤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공기업/공공기관 취준생입니다. 저는 성과에 대한 압박 여부나 고용안정성을 매우 중요시해서, 사기업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공기업/공공기관만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요. 인서울 사립대학교 공고를 보고 써볼까... 하는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인서울 10위 안에 드는 학교입니다) 꼭 국립대학교가 아니어도 대학교직원은 짤릴 걱정 없이 안정적이라는 이야기를 몇 번 들은 것 같습니다. 사립대학교 정규직 직원은 안정성이나 복지(육아휴직 같은) 면에서 어떤가요? 공기업과 유사한 정도인가요, 아니면 정년까지 하지 못하고 짤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다음주부터 사립대학교 행정계약직(계약 연장기간 최대2년,최저시급,야근있음) 으로 일하게되었는데 업무 강도나 비전을 알고싶습니다ㅜ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이고 그쪽으로 입직 준비중이었는데 원래 계획대로 직업상담사 입직을 준비할지, 행정계약직으로 근무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